[2019 SIWFF] 개막작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 대담 올해로 21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캐치프레이즈와 ‘20+1, 벽을 깨는 얼굴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총 31개국에서 출품된 119편의 영화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