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이대녀’? : 페미니스트 짜깁기 🤸라니 들어가며 2022년 대선은 페미니즘 백래시의 장이었다. 정당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이대남’의 표를 얻기 위한 ‘젠더갈등’ 담론이 퍼지기 시작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