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2026년 1월 12일, 22대 국회에서는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안」이 진보당 손솔 의원 대표로 발의되었다. 지난 몇 년간 반페미니즘을 위시하여 혐오와 차별을 … 더 보기
[카테고리:] Fwd 비평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참사가 계속되지 않도록
🐺영경 가정폭력, 스토킹 살인, 교제폭력, 데이트폭력, 이별 살인…. 국가가 방치한 사각지대에서 이름만 다른 비슷한 일이 끊임없이 벌어진다(경향신문 여성서사아카이브 플랫, 2025 … 더 보기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우정과 사랑의 교집합 혹은 합집합
🍀싱두 우정과 사랑 그 어느 사이 종종 나를 둘러싼 여러 관계를 다소 감상적으로 돌아볼 때가 있다. 가장 최근에 그랬던 적은 … 더 보기
『폭주하는 남성성』
☁️미현 여성폭력은 늘상 발생해왔다. 언론 보도만을 기준으로 해도 하루에 한 명꼴로 여성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 위협을 겪으며(한국여성의전화, 2024), … 더 보기
『여사장의 탄생』: ‘여사장’과 다시 쓰는 한국 경제사
🌙상상 언젠가부터 ‘경제 위기’가 선언될 때마다 그 위기를 상징하는 얼굴로 어김없이 호명되는 사람들이 있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온전히 자신의 몫으로 … 더 보기
영화 〈파문(波紋)〉: 자기 확신의 고립에서 낯선 타자와의 연대로
소영 한국 사회가 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럽던 지난 1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 〈파문〉이 개봉했다. 이 작품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고립되었던 … 더 보기
잘못은 ‘표현의 수위’가 아닌 성폭력의 도구화다
☁️미현 지난 5월 27일, 이준석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마지막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 훼손을 묘사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권영국 후보자에게 해당 … 더 보기
러닝 타임보다 오래 수다 떨기: 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대담
지난 3월 11일, 네 명의 Fwd 필진들은 유수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웹툰과 … 더 보기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 소녀 시절(Girlhood)을 살아낸다는 것
🍀싱두 * 이 글에서의 소녀는 책의 저자인 멀리사 피보스이기도 하며, 그 시절을 애써 거쳐온 당신이기도 함을 알린다. 1. 몸 소녀의 … 더 보기
[긴급 성명]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지난밤,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군에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 계엄사령부 포고령은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하여 언론 및 … 더 보기
재밌는 영화를 재밌다고 말하기: 영화 〈러브라이즈블리딩〉
🐯조소 1. 영화를 ‘영업’하기 7월 10일, 이 영화가 한국에 개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상황이 나빠졌다. 개봉 2-3주 차가 … 더 보기
여성청년페미니스트 세대의 연구자 되기와 여성주의적 지식생산
☁️ 미현 올해 한국여성학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6월15일 성공회대학교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 <한국여성학 40+ 연대와 확장: 페미니즘의 과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