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d 필진

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의 필진을 소개합니다.


☁️ 미현 (mmmmihyun@gmail.com)

공기 같은 차별을 글로 붙잡고 싶어서 여성주의 연구활동가가 되었다. 페미니즘이 만드는 정치경제적 변화가 최근의 관심사이고, 관심분야는 계속 확장중이다. 닿을 수 있는 언어, 감각과 실천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언어를 생산하고 싶다. 


🍀 싱두 (reborn0327@naver.com)

이래저래 세상에 할 말 많은 페미니스트. 어떻게 하면 나의 언어가 의미를 얻을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 대화하는 학문을 하고 있다. 비혼 여성의 삶, 정상가족 바깥의 삶에 관심이 많다. 금융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삶과 노동을 통해 그곳의 문화를 이해하고 쓰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타인의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구자이자 실천가가 되고 싶다.


🌒 김보영 (boyoung@yonsei.ac.kr)

아픈 몸, 나이 듦, 그리고 돌봄 같은 주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관심사의 다른 한 축은 자본주의라는 체제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다.


✂️ 나루 (hjh0879@gmail.com)

자기연민을 잘라낸 고민을 다듬어 나가고 싶은 여성주의자. 남성과 남성성, 섹슈얼리티와 폭력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비난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붙잡고 마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삶의 많은 부분에서 물고 늘어지는 이 성실성을 고민한다.


🍊 낑깡 (littlekkingkkang@gmail.com)

자연과의 공생을 추구하고 이론적 연결고리를 고민하는 에코페미니스트. 모든 생명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고 싶다.


🌊 강물 (thdgml4544@gmail.com)

흐르는 강이 좋다. 어딘가에 정주하지 않고 흘러 넘치고 싶다. 동시에 다른 생명과 공명하며 책임지는 페미니스트로 나아가려 한다. 현재는 여성의 몸과 재/생산 경험, ‘건강’담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 상상 (fwd.ratherlove@gmail.com)

나, 그리고 내가 거주하는 이 세계를 더 잘 이해하고 잘 살아가고 싶은 페미니스트. 몸과 경험, 담론의 물질성을 고민한다. 타자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현실에 개입하고, 책임 있는 지식생산을 하고자 하는 연구자.


⚓️ 오온 (ourcosmicepoch@gmail.com)

현실에 닻을 내리고 삶의 지평을 넓히는 사유를 하고 싶은 페미니스트. 철학에 지적 뿌리를 두고 있으며, 물질주의 페미니즘과 새로운 존재론에 관심을 두고 있다. 물질주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켜, 페미니즘 SF 서사와 여성 몸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공부와 취미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중이다.


🐹 젊은쥐 (liberer1129@gmail.com)

1980~2000년대까지 프랑스 이민자 단체의 운동을 연구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운동에서 경험한 정체성문제와 딜레마들이 페미니즘과 맞닿아 있음을 여실히 깨닫고 열심히 정진중!


🎶 송유진 (s.eugene2012@gmail.com)

현실과 담론의 지형은 항상 복잡하게 얽혀 있고, 그 안에 보다 첨예하게 개입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여성의 몸과 경험, 이를 둘러싼 의미와 해석의 싸움, 이를 상대화하고 역사화하는 작업을 지향한다.


💎 고은 (djfwkd35@gmail.com)

연애와 섹스, 친밀성을 둘러싼 성적 욕망과 거래에 관심이 있다. ‘사랑’에 대한 우리의 욕망과 감정이 사회구조와 만나는 지점을 분석함으로써 더 나은 연애, 더 나은 존재를 꿈꾸는 페미니스트.


🥟 만두 (mandju.nyamnyam@gmail.com)

페미니즘을 어떻게 전하고, 또한 배울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이야기를 통한 페미니즘 교육의 가능성을 상상한다. 여러 장르의 이야기, 그 가운데서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 낼 새로운 재미를 쫓는 명랑하고 끈기있는 기록자가 되고 싶다.


👻 보라돌이 (bora.fwd@gmail.com)

안테나로 바깥세상과 교신하려고 애쓰는 보라돌이. 한국과 식민과 냉전의 역사가 얽힌 이웃사회를 관찰하고 이들과 교류하기를 좋아한다. 여성의 이주와 이동을 연구하며 역마살과 지식생산의 양립가능성을 실험중이다. 온몸으로 현장의 감각들을 잡아내 지식으로 풀어내는 섬세한 페미니스트가 되고싶다.


👩‍💻 허주영 (juhwww@gmail.com)

시 쓰고 농구 하는 문학 연구자. 박사논문 주제를 찾고 있다. 한국문학이 구성한 담론 안에서 배제와 폭력이 어떠한 맥락에서 등장했는지 낱낱이 살피는 것을 좋아한다. 1970~80년대 현대문학에 기반을 두고 새로운 맥락 안에서 여성들의 관계와 신체를 발견하고 쓴다.「생물학적 성별에서 벗어나기」, 「남성 동성사회의 가장자리와 불완전한 남성성」 등을 썼다.


쓰담( ~ 2019. 6. 27.)

항상 당차고 에너지 넘치던 쓰담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