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피부를 느끼며 페미니스트-되기 🎨윤소이 들어가며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의 시간을 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에는 분명히 페미니스트로서 함께 연대하고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감각이 자리한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