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의 대도시규범성(2): 도시가 멈춘 뒤의 퀴어 정치 (그리고 안부의 편지) 홍예륜 디지털 전환, 탈중심화된 퀴어성의 신화 여기서부터는 앞서 논의했던 도시의 밀도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대도시규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팬데믹 당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