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현 오늘날 ‘정상가족’은 매우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가족 구성이 다양해지고, 결혼과 출산이 선택이 되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으며 ‘혼자 살기도 … 더 보기
[작성자:] Fwd
“Girls Can Do Anything”의 정치학
예원 1. 2018년 2월, 한 걸그룹 멤버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한 장의 사진 속 ‘girls can do anything(소녀는 무엇이든 할 수 … 더 보기
[페미니즘 SF 함께 읽기] 1회_코니 윌리스, 「사랑하는 내 딸들이여」 & 「여왕마저도」
첫 번째 모임은 코니 윌리스(작가 소개)의 단편소설 두 편을 읽고 모였습니다. 먼저, 1985년 발표된 단편 「사랑하는 내 딸들이여(원제: All My … 더 보기
Fwd 창간호 「백래시」를 닫으며
⚓️오온 1. 페미니스트 연구 웹진 Fwd는 지난 겨울에 시작되었습니다. 섹슈얼리티 세미나를 함께하던 대학원생 여섯 명이 공부하면서 생긴 문제의식을 글로 엮어 … 더 보기
그럼에도 계속될 일상 속 탈코르셋을 위해: 웹툰 〈탈코 일기〉 비평
🥟만두 그래도 일상은 돈다. 오늘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어던져도 다시 옷장을 뒤져야만 하는 내일의 아침은 오고, 자른 머리카락은 자꾸만 자라난다. 삶의 … 더 보기
‘탈코르셋’과 이분화된 몸의 서사: 더 많은 몸들에 대한 상상을 위하여
🎶송유진 1. 바야흐로 탈코르셋 하는 몸의 시간들이다. ‘당신에게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탈코르셋’이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대학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여성운동계와 학술장 … 더 보기
베일은 언제 어디서나 백래시인가? (2)
🐹젊은쥐 1. 베일을 묘사하는 강력하고 단선적인 목소리들 1979년 이란 혁명 당시, 여성들은 혁명의 주체로 참여했고, 베일을 착용하여 반외세·반독재와 같은 정치적인 … 더 보기
베일은 언제 어디서나 백래시인가? (1)
🐹젊은쥐 TV 드라마는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꾸려가는 직장 여성보다는 직장에서 지쳐 돌아와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어머니를 그린다. 디자이너들은 직장 여성들이 … 더 보기
총여학생회 폐지에 관한 소고 (2) 부록: 총여학생회를 중심으로 쓴 대학 페미니즘의 역사
🌙상상 / ☁️미현 “여성운동의 역사를 아는 것은 불안을 견뎌야 할 이유와 힘을 준다.”“여성주의자는 맥락의 산물이자,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내려고 싸우는 사람이다.” … 더 보기
총여학생회 폐지에 관한 소고 (2): 백래시는 ‘완성’되지 않았다
🌙상상 / ☁️미현 1. “가치판단은 그만해주셨으면 좋겠고, 2,600명의 요구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여학생회회원의 1/10의 요구가 있었다 해서 이를 이관하는 것은 서명 … 더 보기
총여학생회 폐지에 관한 소고 (1): 페미니스트와 싸운 ‘민주주의자’
🌙상상 / ☁️미현 오늘날 학생 사회는 위기에 처했다고들 한다. 2000년대 중반부터 등장한 학생 사회 ‘위기담론’은 여전히 대학가를 맴돌고 있다. 많은 … 더 보기
총여학생회 폐지에 관한 소고 (1) 부록: 총여학생회 폐지 과정 경과
🌙상상 / ☁️미현 총여 폐지 사태를 처음으로 겪은 곳은 연세대학교이다. 연세대 제29대 총여학생회 ‘모음’(이하 <모음>) 폐지는 인권축제에서 시작한다. 인권축제는 학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