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러 K. 르 귄의 『바람의 열두 방향』은 르 귄의 데뷔작을 포함한 단편 18편을 쓰여진 순서대로 담은 단편선입니다. 이번 페미니즘 SF … 더 보기
[카테고리:] Fwd 비평
『탈코르셋 : 도래한 상상』: 여성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탈코르셋 이야기
이가현(불꽃페미액션) 나에게는 이런 탈코르셋 이야기가 필요했다 탈코르셋 운동이 등장한 뒤, 여러 가지 한계와 비판지점들이 등장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지적을 … 더 보기
『페미니즘 고전을 찾아서』: 페미니즘 대중화 시대의 학문 가이드
정민주 2015년,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를 시작으로 메갈리아의 탄생,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00계_내_성폭력, #미투, 낙태죄 폐지 등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 더 보기
“살아남기 위해 화장을 해라!”: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송유진 이 글은 지난 2019년 7월 대학로에서 막을 올린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라는 연극에 대한 비평이자, 올해 2회차를 무사히 마친 … 더 보기
〈헬로! 카봇〉이 만드는 안전한 세계, 그 안에 갇힌 엄마들
🥟만두 토종 가족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의 흥행 ‘디즈니, 지브리 게 섰거라! 토종 애니메이션이 간다!’ 국산 애니메이션이 흥행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 더 보기
쉴라 제프리스의 『젠더는 해롭다』 출간에 부쳐: 트랜스젠더리즘은 해롭다?
지난 10월 2일, Fwd는 「쉴라 제프리스의 『젠더는 해롭다』 출간에 부쳐」를 발행했다. 이후 쉴라 제프리스는 각각 부산, 광주, 서울 세 도시에서 … 더 보기
[페미니즘 SF 함께 읽기] 2회_옥타비아 버틀러, 「블러드 차일드」
페미니스트 SF읽기 두 번째 모임은 옥타비아 버틀러의 단편 「블러드 차일드」를 읽고 모였습니다. 옥타비아 버틀러는 백인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SF계에서 문학적 … 더 보기
쉴라 제프리스의 『젠더는 해롭다』 출간에 부쳐
지난 8월, 출판사 열다북스는 쉴라 제프리스(Sheila Jeffreys)의 내한 계획을 알려왔다. 쉴라 제프리스는 호주 멜버른 대학의 사회정치학부 교수로, 제니스 레이먼드(Janice Raymond)의 … 더 보기
안희정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피해자다움’과 ‘성적자기결정권’에 대하여
2019년 9월 9일, 대법원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유죄를 확정하여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1심에서는 “여성이 자유의사를 제압당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진 … 더 보기
[2019 SIWFF] 쟁점포럼 스케치: ‘여성 몸들’은 어떻게 배치되는가? 클럽, 룸, 밀실에서의 여성들
👻보라돌이 / 🌙상상 / 🎶송유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개막한 지 3일이 지난 8월 31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의 한 홀에서는 영화제의 정기 학술 행사인 … 더 보기
[2019 SIWFF] 개막작 〈신은 존재한다, 그녀의 이름은 페트루냐〉 대담
올해로 21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캐치프레이즈와 ‘20+1, 벽을 깨는 얼굴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총 31개국에서 출품된 119편의 영화 … 더 보기
[페미니즘 SF 함께 읽기] 1회_코니 윌리스, 「사랑하는 내 딸들이여」 & 「여왕마저도」
첫 번째 모임은 코니 윌리스(작가 소개)의 단편소설 두 편을 읽고 모였습니다. 먼저, 1985년 발표된 단편 「사랑하는 내 딸들이여(원제: All My … 더 보기